2021.05.26


2021.05.26

#오늘일기 #블챌 오랫만에 친구와 가진 쉼. 집콕육아 중인 나에게 한달에 한두번 만나는 어릴적 친구와의 시간은 참 달다 먹지 않아도 배부르고 시간도 순삭이다 새로 생긴 베이커리카페를 찾았다 비가 내리는 테라스풍경을 보니 저절로 멍때리게 되던데 그래도 침묵이 어색하지 않고 편하다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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