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둔촌주공 재건축 400억원대 승강기 수주


현대엘리베이터, 둔촌주공 재건축 400억원대 승강기 수주

현대엘리베이터는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으로 불리는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 포레온 1~3단지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전량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이다. [사진,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현장] 현대엘리베이터는 시공사인 현대건설, 대우건설, HDC현대산업개발로부터 엘리베이터 256대, 에스컬레이터 58대 등 314대를 수주했다. 수주금액은 434억원이다. • 올림픽파크 포레온 홈페이지 http://www.olympicpark-foreon.com/grand/sale/sale_loan.asp?idx=2 올림픽파크 포레온 대한민국 최대 라는 명성에 걸맞은 프리미엄 입지 www.olympicpark-foreon.com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는 이달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이전까지 현대엘리베이터의 공동주택 수주 최대 규모는 지난 2021년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249대(엘리베이터 247대, 에스컬레이터 2대, 약 305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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