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 - 민농《悯农》 / 新HSK 6급 어휘 [xing]


이신 - 민농《悯农》 / 新HSK 6급 어휘 [xing]

저는 최근에 재미있게 보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바로 '맛남의 광장'인데요,농민분들을 위해 음식을 개발하여 농작물이 소비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백종원님이 참 존경스럽습니다.보다보면 평소에는 무관심했던 우리 농민분들의 수고를 많이 알 수 있더라고요.그래서 오늘 가져온 시는 중국 당나라 시인 이신이 농사를 지어도 배를 주리는 농민들을 안타까워하는 마음으로 쓴 '민농'입니다.이신은 '민농'이라는 제목으로 시를 두 편 썼는데 밑에 시는 그중 두 번째 시입니다.悯农[唐] 李绅锄禾日当午,汗滴禾下土。谁知盘中餐,粒粒皆辛苦。번역:锄禾日当午,오후의 햇빛 아래 괭이를 들고 밭을 간다粒粒皆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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