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행] 혜화역 맛집 '도토리 편백집'과 혜은이 콘서트 후기/ 첫사랑의 기억 속으로!

대학로 혜화역 거리, 엄마와 첫 방문!남산, 명동에 이어 마지막으로 찾은 목적지는 바로 혜화역이다.젊음의 거리, 대학로, 연극과 공연이 펼쳐지는 이곳.늘 엄마랑 공연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으러 다녀야지 했었는데 이제서야..!! 엄마와 처음 혜화역을 찾았다.남산을 갔다가 시간이 많이 빌 거 같아서 걱정했는데, 남산 갔다가 명동에 다녀오니 시간이 정말 타이트했다.아침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나왔는데..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 줄이야!!ㅋㅋ어쨌든 혜화역에서 저녁을 먹기 위해 찾은 '도토리 편백집'엄마 입맛에 맞는 음식이 뭘까 고민고민하다가 찾은 곳이었다.#엄마랑데이트 #혜화역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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