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곡유목(刻鵠類鶩) 한자 어원은 고니를 그리려다 집오리를 그리다 图片来源 | 鹜 각곡유목(刻鵠類鶩)이란 고니를 새기려다 잘못되더라도 집오리와 비슷하게 된다는 뜻으로, 옛 성현이 남긴 글을 익힘에 완전히 다 배우지는 못한다할지라도 최소한 가까이는 갈 수 있음을 이르는 말이다. 새길 刻(각)은 돼지 해(亥)와 칼 도(刂)로 구성되었다. 亥(해)에 대해 허신은 설문(說文)에서 亥는 뿌리라는 뜻이다. 10월이 되면 미약한 양기(陽氣)가 일어나 왕성한 음기(陰氣)와 접한다. 二(상)으로 구성되었으며, '二'은 上(상)의 옛글자이다. 한 사람은 남자이고 한 사람은 여자다. 乚(은)으로 구성 되었는데, 아이 밴 모양을 본뜬 것이다. 춘추전(春秋傳)에도 '亥'의 두 획은 머리모양이고 여섯 획은 몸의 모양이다고 했다 라고 기록하고 있다. 소전의 자형을 설명한 것으로 남녀가 교합하여 아들(子)을 낳는다는 것, 즉 12지지가 亥(해)에서 끝나지만 다시 子로 이어지는 순환관계를 나타내려 한 것이다.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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