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앞바다에 ‘해저도시' 건설된다


울산 앞바다에 ‘해저도시' 건설된다

울산시, 해수부 ‘해저공간 창출 및 활용 기술개발 공모사업’ 선정 - 국비 311억원 확보 … 2026년까지 수심 30m, 3인 체류’ 실증 가능한 모듈형 해저 거주공간 조성 계획 - 세계적 해양플랜트기술 활용 해저도시 개발기술 육성도 울산시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함께 ‘해저도시' 건설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해양수산부가 울산시를 ‘해저공간 창출 및 활용 기술개발 공모사업’ 추진 대상으로 최종 선정하면서, 5년간 국비 311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울산시는 오는 2026년까지 국비 포함 총 37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심 50m, 5인 체류’의 기술력 확보와 ‘수심 30m, 3인 체류’ 실증이 가능한 모듈형 해저 거주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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