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AI 기술 활용 ‘잔반 제로 캠페인’ 효과 거둬


SKT, AI 기술 활용 ‘잔반 제로 캠페인’ 효과 거둬

사진: SKT SKT는 지난 1월 말부터 약 3개월간 구성원의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669kg의 탄소 저감 효과를 창출했고, 393kg의 음식물을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일회용 빨대를 222,870개 줄인 것과 같으며, 전기차로 500km(서울~부산 거리) 주행을 15회, 소나무는 101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라고 SKT는 설명했다. SK텔레콤이 ‘생활 속 ESG 실천’의 일환으로 구내식당에 AI 푸드 스캔 기술을 적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잔반 없애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AI 푸드 스캔 기술은 식기를 반납하는 퇴식구에 푸드 스캐너와 센서를 설치해 음식물 쓰레기의 양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식당 입구에 대시보드를 설치, 음식물 쓰레기 발생 현황과 잔반 제로 달성 횟수를 표시해 구성원이 눈으로 직접 환경 기여 효과를 확인하게 하고 적극 참여를 장려했다. 자료: SKT 약 3개월간 진행한 결과 캠페인 기간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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