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ESG 확산 위해 기후예산제 전면 시행


서울시, ESG 확산 위해 기후예산제 전면 시행

- 서울시 공공부문부터 ESG 적극 도입, ESG 경영 기업 적극 지원 민간참여 유도 - 온실가스 배출영향 반영 ‘기후예산제’ 올해 내년도 예산 편성단계부터 전면 도입 - 투자‧출연기관 경영평가시 ESG 지표 확대‧신설, 녹색제품 구매비율 70%까지 확대 - 공사 등 계약‧민간위탁시 ESG 우수기업 우대 추진, 중소기업 ESG 컨설팅 확대 자료: 산업부 서울시가 ESG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로, ESG 경영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을 고려하는 경영을 말한다. 최근 국내‧외 기업들은 ESG 투자 확대를 발표하고 RE100‧탄소중립을 선언하는 등 미래성장전략으로 ESG 경영을 선택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국제 ESG 투자규모는 40조5천억 달러로, 2012년(13조3천억) 대비 3배 이상 성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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