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기아, 국내 전기차 분야에 2030년까지 21조원 투자한다


현대자동차·기아, 국내 전기차 분야에 2030년까지 21조원 투자한다

- 국내 전기차 생태계 고도화 및 글로벌 미래 자동차산업의 혁신 허브 강화 - 국내 최초 신개념 PBV 전기차 전용공장 신설, 미래 자동차 생산 거점 구축에 속도 - 현대자동차그룹, ’30년 세계 전기차 점유율 약 12% 수준 목표, ‘퍼스트 무버’ 입지 강화 사진: 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기아 양사가 2030년까지 전기차 분야에서 국내에 총 21조원을 투자한다. 동시에 올해 35만대로 예상되는 국내 전기차 연간 생산량을 2030년 144만대까지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144만대는 2030년 현대자동차∙기아의 글로벌 전기차 생산량의 45%에 달하는 물량이다. 현대자동차∙기아는 2030년 글로벌 전기차 생산량을 323만대로 계획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기아의 대규모 국내 전기차 분야 투자는 국내 전기차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미래 자동차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허브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국내 전기차 생산-연구개발-인프라-연관산업 등의 선순환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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