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나의 지난 주말 -


즐거웠던 나의 지난 주말 -

금요일 금요일은 오전 재택 근무, 오후 반차였다. 아침에는 아이들 등원으로 하루를 시작 - 재택 근무의 최고의 장점은 바로 아이들을 내 손으로 등/하원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작년 한 해 동안 코로나로 힘든 점도 많았지만 육아를 하는 입장에서는 재택 근무로 아이들과 함께 있을 수 있어서 정말 정말 감사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 덜 깬 아이들과 생이별(?) 하지 않고, 침대에서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뒹굴뒹굴 할 때가 무엇보다 가장 행복. 히히 출근하는 남편이 볼 때 마다 항상 질투에 찬 눈빛으로 "니네 모하냐?" 라고.. (・ิω・ิ) 오전 회사 업무를 호다닥 끝내고, 오후에는 일이 있어 성북구에 다녀왔다. 차를 가져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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