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속담]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 일본어로 하면?


[일본속담]

안녕하세요? 하루 하나 일본 속담 시간입니다.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행동에 옮기라는 뜻이겠지요? 이 속담은 우리와 일본이 서로 같습니다. 石橋を叩いて渡る いしばしをたたいてわたる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 이런 속담이 생긴 이유를 생각해 봤는데... 아마도 4계절도 같고, 특히 장마나 태풍도 같은 시기에 겪게 되는 이웃 나라이다 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겨우내 꽁꽁 얼었던 돌다리가 봄이 되어 날이 풀리면 돌이 느슨해 질수도 있고, 장마나 태풍등이 지나간 뒤에도 돌다리가 멀쩡하진 않을것 같아요.. 그래서 두 나라가 비슷한 속담이 생긴게 아닐까요? ^^ どんなに安全そうなことでも十分に確認してから行動することのたとえ. どんなに あんぜん そうなことでも じゅうぶ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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