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0505


오늘의 일기 0505

오랜만에 절친한 친구의 집에 다녀왔다. 학창 시절 모든 것을 함께 하던 친구들과 맛있는 저녁을 먹으며 소주 한 잔. 모두가 바쁜 일상 속에서 지내고 있지만, 가끔 이렇게 추억을 회상하며 잔을 기울이는 것은 삶의 힘을 보태준다. 너무 잦은 만남은 독이 될 수 있지만, 가끔 이렇게 모든 것을 잠시 내려놔 두고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은 언제나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 친구들과 시간을 보낸 후 오늘은 어린이 날이기에 귀여운 조카가 있는 형님 네로 놀러 갔다. 잠깐 사이에 아주 많이 컸다, 눈도 똘망똘망하고 행동도 귀엽고 사랑스럽더라, 앞으로 기회를 만들어 종종 만나러 가야겠다. 그래야 녀석의 기억에 삼촌이 남겠지 가족들과 가깝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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