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원빈부부, 145억 건물 살때 한 '공동명의' 잘못하면 세금폭탄 이유는?


이나영 원빈부부, 145억 건물 살때 한 '공동명의' 잘못하면 세금폭탄 이유는?

이나영 원빈 부부 역시 부동산 투자에 남다른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특히 이나영 원빈 부부는 부동산 투자에 남다른 능력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2014년에는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단독 주택을 23억 원에 매입해서 신축하여 현재 시세는 무려 70억 원가량으로 두배 이상의 시세 차익을 거두어 성공적인 투자로 평가받기도 했답니다. 오늘은 이제는 290억 원가량의 건물의 건물주로 성공한 부동산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이나영 원빈 부부의 부동산 투자 스토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울의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빌딩을 2018년에 매입해 이슈가 되었습니다. 총 매입 금액은 145억 원 대출이 100억 원에 실제 투자 금액은 45억 원가량 됩니다. 대지면적은 715. 연면적은 2456, 건축면적은 무려 350나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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