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타소바 과정은 크게 3가지 과정, 국화반죽과 소바키리


수타소바 과정은 크게 3가지 과정, 국화반죽과 소바키리

1. 물 섞기(국화반죽 / 미즈마와시, 키쿠네리) 2. 펴기(손 펴기 - 밀대 펴기 - 크게 펴기 / 지노시, 노시, 혼노시) 3. 자르기(소바 키리) 원재료는 메밀가루와 물 심플한 재료입니다. 말로 하면 정말 간단하고 심플해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 수타소바를 만들 때 제일 처음 하는 일은 메밀가루와 인사하기 입니다. 수타소바: 메밀가루와 물을 섞어 손으로 자르는 과정까지 손으로 만드는 소바! 향도 맡아 보고 손에 꽉 쥐어 보며 수분의 양도 추측해 봅니다. 수타소바를 하기 전 준비운동이죠! 첫 번째 물 섞기 과정은 일어로 미즈마와시라고도 합니다. 그릇 안에서 메밀가루와 물들이 섞이고 반죽(국화반죽) 할 수 있는 한 덩어리가 될 때 가지 섞어 나가는 일입니다. 자루소바를 만들어 내는 과정 메밀가루에 물을 섞는 이유는 우선은 덩어리를 만들기 위해서예요, 덩어리가 되어야 펴서 국수를 만들든 뚝뚝 띠어서 구워 먹던 할 수 있으니까요. 국화반죽도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손으로 반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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