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미유 채소와 불향이 어울어진 조미료 향미유를 포털에 검색해 보면 압착한 참기름과 들기름은 제외하고 있더군요. 조미료 향신료 등을 식용유지 50% 이상으로 혼합한 것 조리 또는 가공 시 식품에 풍미를 부여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규격은 산가, 타르색소 등으로 규정하고 있다 고 합니다. 직설적으로 이야기 하면 맛이있는 식용유나 맛없는 식용유(콩기름, 해바라기씨유, 유채기름, 현미유)에 고춧가루나 파, 마늘에 풍미를 주기 위해서 만드는 것이 향미유 라고 합니다. 소바집이나 치킨집에서 전날 사용한 식용유나 새 것으로 바꾸면서 양파를 먼저 튀긴다던가 파나 마늘을 튀겨내는 것과도 비슷할 것 같은데요 향이 좋아지며 식용유의 느끼한 맛도 잡아주는 것 같습니다. 이탈리아와 중국의 맛 바질페스토, 라유 이탈리아 하면 엑스트라 버진 오일이 떠오르는데요 햇 올리브를 수확한 후 저온 추출로 착즙한 제품은 그것만으로 향미유가 될 것 같습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에 오레가노를 넣어 놓기도 ...
#들기름
#파기름
#참기름
#조미료
#올리브오일
#엑스트라버진올리브오일
#불향
#바질페스토
#마라유
#라유
#향미유
원문링크 : 향미유 채소와 불향이 어울어진 조미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