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연의 오키나와 설탕과 뼈아픈 역사


수많은 사연의 오키나와 설탕과 뼈아픈 역사

수많은 사연의 오키나와 설탕과 뼈아픈 역사 오키나와는 옛날 우리나라에서는 유구국으로 불렀습니다. 일본과는 다른 왕국이었고 사쓰마 번의 침략으로 속국이 되며 금전적인 문제나 노동력의 문제가 시작됩니다. 설탕 생산도 아픈 역사가 있는데요 여러 가지 오키나와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현재 오키나와는 6호 태풍 카눈이 들이닥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별다른 피해 없이 지나가길 바랍니다. 하여튼 사쓰마번의 8대 번주에 와서는 재정관리가 엉망이된 사쓰마 번에서 오키나와를 더욱 짜내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설탕이외 작물은 재배하지 못하게 하였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설탕 뿐이 없는 섬이 되니 그곳에서 사탕수수 재배를 했던 사람들은 먹을 것도 변변치 않은 어려운 생활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짧지만 듣는 포스팅으로 틀어 놓으시고 들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주도 보다 작은 섬 오키나와 거제도 보다는 조금 큰 크기! 제주도 보다 작은 크기의 섬 오키나와는 일본 국민들이 사랑한 가수도 배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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