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분말로 만드는 카레소바의 유래


카레분말로 만드는 카레소바의 유래

카레분말로 만드는 카레소바의 유래와 난반의 관계 소바집에서 카레를 판다는 것이 재미있는데요 카레와 소바가 잘 어울리지 않는 조합임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인기 메뉴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타치구이(서서먹는 식당)나 노포 소바 집 등에서 메뉴에 올려 팔고 있는 것을 봐도 그 인기를 짐작할 수 있는데요 두 조합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 힘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소바집 카레는 채식 카레는 아닙니다. 육수 베이스가 가쓰오부시 육수로 만들어 일본식 카레와 도 다릅니다. 즉석카레를 봐도 감자나 고기가 어느 정도 들어간 제품으로 나오지만 비슷하지 않습니다. 독보적인 맛이나 모양이 된 것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메이지 시대 후기 많은 사람들이 접하기는 힘들었지만 카레라이스는 있었다고 합니다. 면 보다 쌀밥에 잘 어울리는 것은 잘 알고 계실 것 같은데요 당시에도 라이스가 먼저였군요. 소바는 에도시대부터 인기였었던 음식으로 두 개의 음식이 잘 어울릴 수는 없을까? 하는 고민이 있었다고 합니다. 난반이란?...


#스기모토카레 #아사마츠안 #오리소바 #카레난반 #카레난반소바 #카레분말 #카레소바 #카레소바유래 #카모난반

원문링크 : 카레분말로 만드는 카레소바의 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