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없는 간판 천리 가는 로고


발 없는 간판 천리 가는 로고

식당이 개업하려면 간판은 꼭 만들어 걸어야 한다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그에 비해 로고에는 관심이 덜한데요 어찌 보면 식당의 이미지를 더 크게 알릴 수 있는 간단하지만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간판이나 로고에는 발이 달려있지 않습니다. 만약 천리까지 갈 수 있는 가능성을 둘 중에 따지라면 로고의 손을 들어주고 싶은데요 어쩌면 서울에서 부산도 넘어 제주도까지 닿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격수 따로 수비수 따로 vs 올라운드 플레이어 식당의 로고는 팸플릿, 메뉴판, 홍보물, 유니폼, 명함 등에 넣어 사용할 수 있는 올라운드 플레이어입니다. 물론 간판에도 넣을 수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디자인적으로 깔끔하고 세련되어야 하며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가령 유기농 야채를 사용하는 쌈밥집이라면 상추 캐릭터를 넣어 로고를 디자인한다든지 인기 웹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시리즈 형식으로 3~5개를 섞어 사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바로 옆집이 똑같은 삼겹살집이라면 내 가게는 로고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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