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정신 질환과 도파민


[소셜미디어] 정신 질환과 도파민

도파민이란 물질은 1950년대 발견되었으며, 의욕과 동기부여를 하는 긍정적인 기능도 하지만 도파민이 과다분비되거나 도파민 중독될 경우 정신질환을 일으키게 하는 등 부정적인 기능도 있다고 합니다. 현대인들 중 4명 중 1명은 1년에 1번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데 상담률은 20%정도에 머무르고 있다고 합니다. 정신질환에 대한 보도는 꽤 오래된 소식이기 때문에, 페북이 어느 정도 정신에 영향을 준다는 쪽으로 해석하고 싶습니다. 정신질환이라면 뭔가 눈에 보이는 두드러지는 '미친짓'하거나 어떠한 형태의 '범죄' '살인' 등의 키워드까지도 연결이 되는데요. 그 흔한 알콜 중독, 담배 중독, 니코틴 사용장애도 정신 질환의 한 형태입니다. 저도 10년정도 피다가 10년이상을 금연하다가 다시 흡연에 이미 중독이 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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