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한달살기 11일째 여행일기] 2019.11.08 :: 부산 아울렛에서 만난 산토리니


[부산한달살기 11일째 여행일기] 2019.11.08 :: 부산 아울렛에서 만난 산토리니

부산에서 한 달 살기를 계획한 것은 산토리니 한 달 살기는 현실적으로 무리였기 때문이었는데 생각지도 않게 부산에, 그것도 아울렛에 와서 산토리니의 느낌을 보상받을 줄이야.§ 중부지방 첫 0도 된 날, 부산은 밤에 많이 쌀쌀해지기 시작 § 어젯밤, 피곤함을 느끼면서도 ‘나 혼자 산다’를 보느라 괜히 늦게 자서 그런지 아침에 알람 소리에 일어났다가 도저히 잠이 안 깨서 다시 그냥 자버렸다. 이런 습관이 부산에서 생기기 시작하면 안 되는데 큰일이다. 11일만에 드디어 정신이 나태해지는 것일까? 역시 TV는 얼마간의 재미를 줄지언정 생활의 리듬을 깨기도 하는 필요악같은 존재임을 다시 한 번 깨달으며, 경각심을 되찾아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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