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방파제 갈치 루어낚시 실패 찌낚시로 몇 마리 건져오다.


거제도 방파제 갈치 루어낚시 실패 찌낚시로 몇 마리 건져오다.

작년에 거제도 방파제에서 갈치 루어낚시에 입문하면서 루어낚시 분야에 재미를 들였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갈치 시즌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다 드디어 루어낚시를 위해 출격하였습니다. 작년에 거쳤던 수 많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아래와 같은 회심의 루어차림을 준비하였습니다만... 기대에 부풀어 낚시를 던지고 감아 들이기를 세 시간... 작년 초보시절에도 이러진 않았는데 감감 무소식... 밤이 새더라도 끝을 볼려다가 작전상후퇴라는 핑계를 대면서 찌 낚시를 차립니다. 근데 아뿔싸! 아이스박스를 열어보니 낚시점에서 사놓았던 꽁치 썰은 미끼가 안보입니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옆에서 쏠쏠찮게 갈치를 올리시는 조사님께 접근하..........

거제도 방파제 갈치 루어낚시 실패 찌낚시로 몇 마리 건져오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거제도 방파제 갈치 루어낚시 실패 찌낚시로 몇 마리 건져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