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들지 못 한 이밤.


잠이 들지 못 한 이밤.

이곳에서 거주 한지 벌써 1년? 정확하게 말하자면 중간에 2달은 빼자. 워홀로 넘어와 영어는 겨우 기어다닐만한 수준이었는데 운이 좋아 리브인 오페어를 구해서 일을하기 시작한다. 근데 나란사람 내가 재밌어하는 직업을 찾아야 한다. 초반에 급 흥미와 관심을 보이더니 나중에는 그냥 밍기적밍기적이다.다시 아일랜드 돌아와서 2달이 되어간다. 일이 구해지면 나의 운명에따라 간다 생각하고 하려하는데 CV돌리는 것마다 제대로 안되고 게다가 바이러스까지 터졌다. 그래서 그냥 마음비우고 있었다.나는 블로그 정리를 하고 있었고 퇴근하고 온 파파는 티비쇼를 보며 서로의 시간을 보내는데 갑자기 낯선 벨소리가 울린다. 뭐지? 전화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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