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수녀님:) 코로나 확진자에서 극복한 유럽 최고령자


앙드레 수녀님:) 코로나 확진자에서 극복한 유럽 최고령자

18일 오전 코로나 공식 홈페이지 코로나 확진자가 10만 명이 넘었다 출처:【프랑스(파리)=한위클리 】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유럽 최고령인 프랑스의 앙드레 수녀님 기사를 보고 포스팅합니다 1904년 2월 11일에 태어난 프랑스의 앙드레 수녀님. 119세인 일본 여성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유럽에서 첫 번째로 나이가 많은 여성입니다 앙드레 수녀님은 유럽에서 첫 번째, 세계를 통틀어 두 번째 최고령자로 노인학연구그룹(GRG) 명단에 올라있다 현재 프랑스 남부의 한 요양원에서 생활하고 있는데요. 지금도 아침 7시에 기상 기도와 미사, 식사 등 규칙적인 일상을 하는 일과 장수 비결은 "기도와 매일 따뜻한 코코아 한 잔" 그리고 평생 소박한 삶의 태도를 말씀하십니다 만 118세의 수녀님은 주변에 많은 사랑을 나누어 주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외면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다는 메시지를 주십니다 프랑스 남부 툴롱에 있는 요양원에서 조용히 여생을 보내던 앙드레 수녀는 1년 전 뜻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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