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드라이브를 즐기면서 오래전부터 다녔던 항아리 카페가 리모델링으로 변화된 이후 152카페로 변신~ 처음으로 들어갔습니다 반갑게 맞이해 주는 친절함에 마음을 쏙~~ 뺏기고 맙니다 152카페 앤 버거입니다 주문과 동시에 조리과정이 다 오픈되어 있어요~ 차분한 분위기에 스파게티,파스타랑 메뉴를 보니 다양한 식사까지~~ 소문 듣고 들어간 곳이라 주인장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수제버거 정식과 파스타를 주문했어요~~ 실내에 셀프 바가 잘 준비되어 있네요~~ 실내 분위기는 차분함이 우선으로 되어있고 오히려 좀 어두운 분위기였답니다~ 햇살이 강하니 상대적으로 어두워 보일뿐이랍니다 비가 온 후여서인지 바람이 불어 찬 기운이 느낍니다~ 테라스에 앉았다가 실내로 자리를 옮깁니다 식사하고 북한강이 보이는 곳으로 나가려 합니다 산만한 버거세트 ㅎ ㅎ 먹음직스럽네요~~ 어??!!! 어찌 먹을까? 우선 요런식으로~~ 와우~~ 버거 정식인데 탄산음료 대신 커피를 주문합니다~ 흠~!! 고소한 향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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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가평카페;)부드러운 파스타와 북한강이 펼쳐지는 테라스에서 즐기는 152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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