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나는 무엇을 하였나?

올해도 어김없이 12월 31일이 불과 몇 시간 남았습니다 2022년 한 해도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계획하셨던 일 모두 이루셨나요? 다사다난했던 2022년 한 해 동안 내가 무엇을 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본다 “지나간 슬픔에 새로운 눈물을 낭비하지 말라” -에우리피데스- 하지만 좋은 결실도 있었다 크게 생각되는 몇 가지를 적어본다 코로나19사태로 인하여 비대면 활동이 증가했고 방구석(방콕)에 있는 시간이 많았다 덕분에 tv 시청이 늘었고 때마침 미스터 트롯에서 사연 많은 열창으로 같이 공감하며 웃고 울었다 나는 김호중의 가수를 찜하게 된다 김호중 가수의 비화 스토리랄까? 영화와 매스컴을 찾아보게 되고 알리게 된다 김호중 가수의 전역한 후 철원 평화콘서트를 시작으로 잠실 콘서트와 부산으로 플라시도 도밍고와의 공연도 다녀왔다 난생처음 이렇게 팬 카페와 어울릴줄은 몰랐다 https://blog.naver.com/sonk108/222795117527 2022년 크리스마스이브날은 대전 콘서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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