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국산, 세계, 듣보잡 북극성)친구들은 혼자 있을 때 절대 술 생각 안 난다던데왜 저는 술이 이리 땡기는지 몰겠어요!시국이 시국인지라작년보다 배달 음식도 술도 더 먹는 거 같습니다 ㅎ오늘 저녁밥은 보릿국에오징어 땅콩, 핫바 준비해봅니다 ㅎ극장에 가면 팝콘에 음료 사듯이집에서 영화나 드라마 보면 무조건 컴퓨터 앞에먹을 걸 준비하는데 이거 버릇인지 증상인지?hoxy 중독?테라 한 병에 안주가 너무 많은 거 같지만어쨌든 핫바 3개 돌리고 오땅 3봉 개봉해서왕 얼음에 콸콸콸~혼자 자작하는 것도 귀찮고 해서물병을 잔으로 쓰는데 개편합니다.ㅋㅋㅋ테라가 맛있는 이유?테라 왜 맛있을까 했는데 간단하네요!&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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