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탐구][내돈내산] 급할때 저렴하게 약국에서 구매한 녹십자 로스맥스 체온계 구매 및 사용 후기 (Feat. 브라운 대체 / 코로나19)


[일상탐구][내돈내산] 급할때 저렴하게 약국에서 구매한 녹십자 로스맥스 체온계 구매 및 사용 후기 (Feat. 브라운 대체 / 코로나19)

성인이 된 이후로 크게 체온계 구매에 대한 필요를 크게 느낄 일이 없었는데 이번 코로나 19로 체온계를 하나 구입하게 됐습니다. 체온계 수치로 확인을 하면 정말 열이 나는지 안 나는지의 여부뿐만 아니라 불안감을 좀 덜어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ㅎㅎ 이전 집에서는 브라운 체온계를 썼었는데요. 브라운 체온계는 거의 국민 체온계 잖아요~? 가격이 그렇게 저렴하진 않아서 (7~8만 원 정도) 이번에는 좀 더 저렴한 버전의 가정용 접촉식 체온계를 구매 했습니다. (좀 더 정확한 체온 측정을 위해 접촉식으로 선택) ROSSMAX 로스맥스 적외선 귀 체온계 구입처 : 동네 약국 가 격 : 5만 원 (4만 9천원이었던 것 같기도 해요) (처음 생각한 예산보단 비쌌지만.. 적당히 가격 대비 괜찮은 것 같아요~) 오래된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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