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 2050 거주불능 지구, 두번째 지구는 없다.


(독서일기) 2050 거주불능 지구, 두번째 지구는 없다.

유튜브 채널이나 뉴스 등에서 환경문제에 대한 언급이 많아지고 있다. 영구동토층에 묻힌 순록 사체가 얼음이 녹아 지상으로 노출되며, 사체에 접촉한 사슴들과 사람들이 탄저균에 감염되었다는 이야기, 빙하가 녹으면 사라져 버릴 지역에서 발생할 기후난민 이야기, 지난 2019 가을 호주에서 발생한 꺼지지 않는 산불 같은 자연재해 등등 나열하자면 수도 없을 일들을 너무나도 무심하게 지나치고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것은 비단 나만의 문제는 아니였다. 지금도 우리 대다수가 당장 살고 있는 현실에 급급해서, 또는 먼 미래의 일로만 생각해서 이 책이 그리고 있는 미래의 거주불능 지구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도 없고 큰 관심..........

(독서일기) 2050 거주불능 지구, 두번째 지구는 없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독서일기) 2050 거주불능 지구, 두번째 지구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