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코로나 블루를 잊게해준 사무실의 꽃들


지난해, 코로나 블루를 잊게해준 사무실의 꽃들

코로나로 어려운 곳은 많겠지만 꽃을 사는 사람들도 줄어들었을 터, 2~3주에 하나씩 사무실에 온 꽃 바구니들은 너무 이뻤다. 사진을 다 남기진 못했어도 그냥 추억으로 포스팅 해 보았다. 꽃바구니의 꽃은 이것저것 많은 꽃들이 한데 섞여 있기에 한끝차이로 세련됨과 촌스러움이 갈린다. (구)서무도 직업병이라고 다 시든다음 남아있는 꽃들로는 어떻게든 감상해 보려는 발버둥을 쳤었는데, 결국은 이별해야만 했던 나의 친구여... 그래도 꽃이 있어 나의 2020년은 다소 덜 불행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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