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옹기가 있는 갤러리 카페, 담화헌+숨미술관


제주 옹기가 있는 갤러리 카페, 담화헌+숨미술관

한때 도자기를 만들러 다녔던 추억이 있어서인지 이런 곳에 방문하면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 수제 도자기는 작은 컵 하나 구입하려해도 2만원~3만원의 가격에 망설여지지만, 만드는 과정을 생각해 보면 충분히 그 값을 받을만 하다고 생각한다. 제주의 특색있는 상품을 고마운 사람에게 선물해주고 싶다면 이 곳에서 제주의 흙으로 만든 여러가지 옹기들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 사진으로만 이 곳의 분위기를 담아내기는 힘들것 같다. 점심을 먹고 친구와 이 곳을 찾았을 무렵 한적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찬찬히 소품들도 구경하고 추가로 메뉴 하나를 더 시켜서 당을 보충해 본다. 아이스 카페라떼와 발효차 그리고 콩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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