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슈 아시아인 차별


코로나 이슈 아시아인 차별

세계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한창인 가운데, 아시아의 여러 배우들이 아시아 공동체를 향한 인종 차별에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이들은 중국에서 첫 번째 사례가 보고 된 것처럼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졌다고 중국을 대신해 비난 받았습니다. 인종 차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소셜 미디어에서 '증오를 씻으십시오'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중국은 인도와 더불어 환경오염에 대한 규제가 심히 부족하고, 기술 도용에 대한 윤리의식이 매우 낮습니다. 거기에 코로나까지 겹쳐 중국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전 아시아계를 바라보는 시선과 겹쳐집니다. 이를 좌시할수 없는 부분은, 중국인 일본인 한국인은 외모적으로 큰 구별이 어려워 인종 차별은 결국 중국이 아닌 우리모두의 문제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독일 #1. 독일 현지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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