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타고 신림에서 여의도찍고 오기(왕복2시간)


자전거타고 신림에서 여의도찍고 오기(왕복2시간)

오랜만에 자전거를 보니 바퀴바람도 빠져있고 먼지도 쌓여있다.집근처 자전거센타가서 바람넣고 여의도나 한번 가볼까 하고 있다가 저녁8시쯤되어 출발~네비상으로는 1시간 채 걸리지 않는다.도림천이랑 안양천의 자전거길을 이용하기에 안전에는 이상 無궁뎅이가 아프지만 참아가며 논스톱으로 여의도공원도착~강건너 남산도 보인다여의도 고층 건물들~유람선 선착장에 있는 미니스탑 여기가 명당이네테이블이 한강쪽으로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야외 테이블이 없을껀데...집에 올때는 공군회관- 보라매역-보라매공원으로 왔는데 갈때보다 덜걸린다.하지만 신호등에 계속 기다려야하고 또 쪼매 위험도 하고...자전거 전용도로로 라이딩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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