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한국 이단들


아프리카의 한국 이단들

조민기 기자 [email protected] 2017.10.23 11:25 입력 상대적으로 개발도상국이 많은 아프리카는 선진국으로부터 제공받는 교육과 의료 기술을 통해 성장의 발판으로 삼고 있다. 이러한 아프리카의 특성을 파악한 이단들은 봉사활동 기업체 운영 학교설립 등으로 각 지역에서 사회적 공신력을 얻어 현지인들을 미혹하고 있다. 통일교 측이 진행하는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서 · 중앙아프리카권 창립식에 참석한 아프리카 24개국의 국회의원들 (출처: 통일재단 대외협력본부) 통일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창시자 문선명, 통일교) 측은 오래 전부터 아프리카 포교에 열을 올려 왔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본부 조직도”에 따르면, 통일교는 아프리카 48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주로 NGO(정부와 관련 없는 민간 국제단체) 등을 조직해 활동하고 있다. 통일교 측 NGO는 문선명을 메시아로 여기는 종교적 색채는 감춘다. 하지만 핵심교리에서 파생된 ‘가정평화’, ‘세계평화’를 강조하며 사회적 약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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