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그만! 집요하게 찾아오는 하나님의교회


제발 그만! 집요하게 찾아오는 하나님의교회

강민정 [email protected] 저는 이단에 대해 관심이 많은 학생입니다. 지난 방학 때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이 2인 1조로 저희 집을 수차례 방문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이 처음 방문했을 때는 정중하게 나가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영국여왕상 수상이 적힌 신문을 읽어보라며 건네주고 조용히 나갔습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이 찾아 왔을 때, 그들은 옆집 아기엄마라며 집을 방문했습니다. 제가 기억하기엔 옆집 아주머니는 자녀가 없습니다. 문을 열고 아기엄마라고 말한 분에게 “옆집 아기엄마 아니지요? 옆집에 아기엄마가 없는데요?”라고 말하니 그분은 “아, 저는 소사동에 사는 아기엄마예요”라고 대답했다. 저는 그 말에 곧바로 “아니, 그럼 왜 처음부터 소사동이라고 말 안 했어요? 전 분명히 옆집이라고 들었는데 왜 이제 와서 말을 바꾸시나요?” 저의 단호한 말 때문인지 거짓말이 드러나서인지 그분들은 순순히 포기하고 돌아갔습니다. 세 번째 방문부터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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