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주는 장길자가 부리고 돈은 김주철이 받는다.


재주는 장길자가 부리고 돈은 김주철이 받는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주인이 받는다는고 했는데 하나님의교회를 보면 이말이딱 어울립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실제 주인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대다수 신도들은 자신들이 주인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신도들은 교회의 자금을 집행하거나 사용할수 있는 권한이 없으며 신도를 책망하고 징계할 권한도 없습니다. 다만 김주철의 장단에 맞추어 박수치고 환호하는 관객일뿐입니다. 그렇다면 장길자가 하나님의교회의 주인일까요? 곰이부린 재주에 관객들이 환호하듯이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은 장길자의 말 한다미에 환호하면 흥분합니다. 이런 모습을 보더라도 장길자는 교회의 주인이 아니라 곰과 같은 역활을 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정관을 보면 누가 곰이고 누가 주인인지 정확히 알수 있습니다. 정관에 따르면 김주철은 교회의 모든 재정을 관리하고 집행할수 있는 영구직 총회장으로 임명되어 있으며 교리반포와 인사관리 그리고 신도들의 징계를 결정할수 있는 최고 결정권자입니다. 그러나 장길자에게 주어진 권한은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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