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가 초등학교 앞에? 절대 안 된다"


"하나님의교회가 초등학교 앞에? 절대 안 된다"

입력2021.07.02. 오전 11:17 원주시 태장1동 대책위 "하나님의교회 측 협박성 문자 발송, 경찰에 수사 의뢰 예정" 원본보기 태장1동 하나님의교회 반대 대책위원회는 지난 6월 23일 원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성초등학교 옆에 신축 예정인 종교시설의 건축 허가를 불허해 줄 것을 요구했다. 원주투데이 결의대회·기자회견 잇따라 개최 반대서명 3600여 명 참여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학성초등학교 앞에 종교시설 신축이 추진되면서 태장1동 주민들이 대책위를 구성하는 등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종교단체 인사가 대책위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협박성 이메일과 문자를 보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태장1동 하나님의교회 반대 대책위원회(위원장 이건연, 아래 대책위)는 지난 6월 23일 원주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자신을 하나님의교회 성도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교회신축 반대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 소송을 걸겠다는 이메일과 문자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이메일과 문자를 받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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