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살던 동네에 하나님의 교회가 있어서 집에 찾아와서 진짜 많이 시달렸거든요. 이모 왔다면서 애한테 말걸고 차한잔 마시자며 집에 들어오고 처음 보는데 저희 아이옷 작은거 좋은 일에 기부하라며 강요하더니 다른 곳으로 이사 후 좀 편하다 싶었더니 여기서도 또 시작이네요. 공동현관 키 없음 출입 안되는데 대체 어찌 들어오는건지 벨 눌러서 말이 없길래 택밴 줄 알고 열었더니 문 닫을까봐 다리부터 집어넣네욬ㅋ ㅋ ㅋ 첨엔 헌혈 릴레이라더니 제가 저는 헌혈 하고파도 못한다 했더니 굳이 헌혈 안해도 된다며 하나님의 교회 사진을 보여 주네요. 이젠 수법도 가지가지. . 제가 저흰 불교고 하나님의 교회 전에 시달려서 지긋지긋하다고 제발 좀 가시라니 "싫어하지 마세요 교회가 나쁜 건 아니잖아요" 라네요 ㅋ ㅋ ㅋ 강요는 나쁜게 아닌가요ㅋ ㅋ ㅋ 진짜 어디 신고 못하나요. 지긋지긋 스트레스 쌓여 죽겠네요. 이런거 관리사무소에 말해도 되나요. 진짜 신고하고 싶어요. 지긋지긋한 하나님의교회 대한민국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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