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지일 교수, 부산 이단대책 세미나서 안상홍 증인회 비판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비판 강연한 탁지일 교수(부산 장신대 교회사, 현대종교 편집인) 부산성시화운동본부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2016년 5월 25일 거제교회에서 이단대책세미나를 열었다. 이 행사는 부산이단대책위원회와 연제구이단대책위원회가 주최했고,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대책위원회가 주관했다. 탁지일 교수 (현. 부산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는 「목회와 신학」(2016년 2월호)에 실린 바 있는 ‘종말을 기다리는 하나님의 교회’라는 제목의 글과 동일한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글은 해당 발표문을 그대로 요약한 기사이다. 탁 교수 외에도 김경천 목사 (안산 상록교회)가 JMS, 정동섭 소장(가족관계연구소)가 구원파, 이만석 선교사가 이슬람, 권남궤 실장(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실)이 신천지에 대해 발제했다. 아버지∙어머니 하나님 주장... 그러나 실세는 따로 “십자가를 세우지 마세요. 일요일도 거짓말예요. 우리는 이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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