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비판하면서 장길자, 안상홍의 생일을 기념하는 하나님의교회


크리스마스를 비판하면서 장길자, 안상홍의 생일을 기념하는 하나님의교회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기 때문에 지키면 안된다고 하나님의교회는 주장합니다. 크리스마스는 태양신의 떠오름을 축하하던 동지제에서 기원이 되었기 때문에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은 태양신을 숭배하는 우상 숭배라며 김주철은 강하게 비판하였습니다. 김주철은 크리스마스 대신에 자신들의 교주인 안상홍과 장길자의 생일을 기념하는데 장길자의 생일은 새예루살렘의 날로 제정되어 대대적으로 기념되고 있습니다. 공휴일로 지정된 크리스마스에 빠짐없이 쉬어 가면서 이를 부정하는 김주철이 과연 정상적인 사람일까요? 장길자가 태양보다 위대하게 창조되었나요? 태양은 인간에게 이로움을 주지만 장길자는 무엇을 줬습니까? 눈이 부셔서 태양을 바라보지도 못하는 주제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태양을 폄훼하는 것은 대단히 무지한 것입니다.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것일 뿐 태양을 신격화하여 숭배하지 않습니다. 태양을 신으로 숭배하거나 장길자와 같은 피조물을 하나님으로 숭배하는 것은 하나님을 모르는 무지한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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