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안상홍과 이혼녀 장길자의 결혼은 자랑할 일이 아니라 숨겨야 할 수치스러운 일이다.


유부남 안상홍과 이혼녀 장길자의 결혼은 자랑할 일이 아니라 숨겨야 할 수치스러운 일이다.

1943년 경기도에서 태어난 장길자는 20대 중반에 김재훈과 결혼후 1남1녀의 자녀를 낳고 행복하게 살았다. 그러던 중 노 장로라는 사람에게 전도를 받아 1969년 하나님의교회에 입교하였다. 당시 하나님의교회는 1971년 종말론을 설파했는데 장길자도 여기에 미혹되어 입교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예고한 종말이 불발되자 교회는 침체되었고 침체된 교회를 다시 일으킨 것은 엄수인전도사였다. 엄수인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라는 책자를 1978년 발행하여 안상홍을 재림예수로 증거하였다, 그리고 얼마후 자신을 하나님의 신부로 선포했다. 엄수인은 자신을 하나님의 신부로 선포하기 위하여 시온과 예루살렘이라는 책자를 유포했는데 이것이 문제가 되어 1983년 2월에 시말서를 쓰고 제명을 당했다. 이후 안상홍은 어머니 하나님이 없다는 것을 강력히 주장하기 위하여 새 예루살렘과 신부 여자들의 수건문제 라는 책자를 발행하였다. 이 책자는 엄수인뿐 아니라 엄수인처럼 주장하게 될 사람들을 비판한 것인데 이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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