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씨 얼굴에 떵!~~칠하는 팬클럽

어제는 우리 딸이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91년 침례받을 때만해도 장길자씨 曰,아유!!~~~ ㅇㅇ 이는 유치원도 갈일이 없을 거라고 했던 아이.... 초등학교 때는 학교갔다 오면 다른 아이들처럼 놀거나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동역사모를 도와서 부녀들이 전도 마치고 올 때까지 교회에서 아이들의 우유병을 챙겨주고 오줌, 똥싼 기저귀 갈아주며 애들을 보던 애였는데... 그런 아이가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그래서 어제, 서울 나드리를 갔다 왔는데 어느 반푼이가 남의 집에 와서 투정을 부리고 갔습니다. 하는 짓이 보아하니 장길자의 팬인 것 같은데.... 장길자 열성 팬이 하는 짓이, 지랄도,(아주 강아지 애비) 같은 짓이면 누구를 욕해야 할까? 열성 팬은 뭣도(?)모르고 하는 짓이니까... 불쌍하니까 봐줘야 겠지요. 대신에 열성 팬을 관리하지 못한 팬클럽 회장과 장길자가 욕을 먹어야 마땅하다 생각이 듭니다. 장길자씨! 아니 나이가 70이 넘으셨으니... 길자 할매.... 지금까지 안상홍과 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