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는 성도들이다 I 어머니교리비판


신부는 성도들이다 I 어머니교리비판

(마22:1~14) "예수께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아들을 위하여 혼인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한대 .......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쌔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 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 무언이어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던지라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 혼인 잔치에 데려온 자 중에는 선한 자들과 함께 악한 자들도 함께 있다고 하였읍니다. 임금은 이들 중에 악한 자들에 대하여 예복을 입지 않은 자들이라고 하였읍니다. 반면에 예복을 입은 선한 자들에 대하여는 (마25:34)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마16:27) "인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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