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오늘] 카자흐스탄 알마티 (메데우 빙상경기장)

2018.5.1. 4년 전 오늘 카자흐스탄 알마티 (메데우 빙상경기장) 알마티 시내에서 자동차로 천산방향으로 30분 정도 달리다 보면 눈에 들어오는 커다란 스케이트장이 메데우 노천 아이스링크입니다. 메데우는 아시안게임이 열렸던 경기장으로 우리나라 배기태 선수가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딴 곳이기도 합니다. 해발 1천529m에 들어선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노천 ... 여행과 역사속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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