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의 미국마을과 서포문학공원을 방문한후 원래 다랭이마을로 가려고 했지만 레저체험을 하자는 가족들의 의견에 따라 고카트를 타기 위해 남해 노랑카라반&고카트를 방문했습니다. 원래 이곳은 바다가 보이며 경치가 아름다운 위치에 있던 운전면허 학원이였으나 현재는 카라반숙박과 고카트 체험장소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노랑카라반&고카트는 원래 남해군 이동면 남해대로 1607에 위치한 남해자동차운전학원이였으나 12동의 카라반 캠핑과 함께 아름다운 남해바다를 볼수 있고 해변과 갯벌체험,선상낚시를 즐길수 있으며 20대의 고카트를 준비하여 다양한 체험 등 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 다양한 놀거리를 언제든지 이용할수 있도록 조성하여 2021년 7월 2일에 오픈하였다고 합니다. 원래 남해에서 숙박을 예약했기 때문에 고카트체험만을 했는데 평일 점심시간이였기 때문에 고카트 트랙은 체험하는 손님이 없었기 때문에 전세를 내어 텅 빈 트랙에서 오로지 저희가족만이 아주 신나게 누비고 다녔는데 모두 만족했습니다. 고카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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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경상남도 남해여행 (레저스포츠 체험장 : 노랑카라반&고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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