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s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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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가던 레스토랑들도 조금은 지겨운 느낌도 들고 한국마담들이 많이 이용해서 그런지 비싸지기만 하는거 같아서 새로운 레스토랑 찾기를 해봅니다. 스펜서 플라자 근처, 책도 읽고 아이들과 가도 좋을거 같다. 문구류도 많아서 쇼핑겸 식사도 즐기기 좋겠다. 분위기, 인테리어좋고 디쉬당 양은 많지 않다. 음식이 우와까지는 아니지만 괜찮은편, 일단 가격이 정말 좋아서 적더라도 이것저것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치킨 슈니첼 180 알리올리오 150 시저샐러드 110 카푸치노 60 아메리카노 65 와플 90 아이스크림 1스쿱 30 세금 5% 총 지불 금액 777루피 주변 테이블을 보니 피자같은 다른 메뉴들도 좋은거같은데... 다음에 오면 다른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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