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토마토 마리네이드, 수제 리코타치즈 샌드위치


상큼한 토마토 마리네이드, 수제 리코타치즈 샌드위치

석달동안 30여가지의 샌드위치를 배우고 결국 샌드위치 자격증은 그동안 내가 그냥 잘 해먹던 걸로 만들어 냈다. 사진 찍어 내라는데 아보카도는 너무 푹 익었고... 비주얼도 별루네. 그래도 리코타 치즈는 물기 없이 부드럽게 잘 되었다. 시금털털하면서 덜느끼한 나만의 샌드위치 한김에 냉장고에 있던 방울 토마토도 잘라서 방울 토마토 마리네이드를 만들어 본다. 1)푹 익은 상태라 꼭지를 떼고 씻은뒤 , 십자모양으로 칼집을 넣고 10초간 데친다. 개인적으로 토마토가 설익어야 더 맛있는거 같다. 다른 레시피는 30초도 있는데... 먹어보고 자기만의 것을 찾는게 좋은거 같다. 2) 찬물에 담궈서 껍질을 벗겨야 잘 벗겨진다고 배워서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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