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 호칭문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대부분의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게 됩니다. 따라서 누구나 직장동료 호칭문제에 대해 한번쯤 고민한 적이 있었을 겁니다. 이에 직장동료 호칭문제는 아래와 같이 해결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국립국어원에서 권장하는 직장동료 호칭을 기준으로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으니 직장생활에서 조금이라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외래어 사용금지 널리 쓰이고 있는 미스, 미스터의 미스와 미스터는 외국어이므로 어느 경우에도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2. 친한 사이 이름 부르지 않기 친한 사이인 경우 '갑수야'처럼 이름만으로 호칭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사적인 자리면 몰라도 공적인 자리인 직장에서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특히 상사가 아랫사람 이름만 부르는 경우 상대방의 자존감이나 자존심에 상처를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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