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클, 드디어 매도!!

지난 7월 22일에 상장했던 '큐라클' 저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에서 각각 10주씩 청약 신청을 했지만, 삼성증권에서만 1주를 받았습니다. 지금껏 공모주는 시초가에 던졌으나 더 이상 시초가에 매도하는 전략이 통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던 저는 새로운 시도를 해봅니다^^ 오비고와 에스디바이오센서 상장일 주가를 보니, 오히려 낮은 시초가로 개미털기를 하다 시간차를 두고 주가를 끌어올린다는 생각이 들었던 저는, 장 시작 후 10분에서 30분 내에 들어와 던지는 전략이 결과적으로 훨씬 높은 가격에 매도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으로 버티기로 합니다. 36,500원으로 시작했던 주가는 34,000원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3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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