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영화, 가족의 죄(The Crimes That Bind, Crímenes de familia, 아르헨티나, 2020)


넷플릭스영화, 가족의 죄(The Crimes That Bind, Crímenes de familia, 아르헨티나, 2020)

이혼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은 아들. 그러나 어머니는 흔들리지 않는다.

아들이 이대로 감옥에서 썩게 둘 순 없지 않은가. 뜻이 있으면 길이 있기에, 불가능이란 없기에.

이 여정의 끝에는 어떤 진실이 기다리고 있을까. 아르헨티나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내가 본 두번째 아르헨티나의 영화이다. 첫번째 영화 '아들에게' 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였다.

넷플릭스 영화 소개를 보니, "이혼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은 아들"이라고 적혀있는데 이건 아니다. 이혼한 아내를 지속적으로 협박하고, 모욕하고 끝내는 살인미수 혐의로 범정 구속된 아들이다.

그리고 재판을 해도 유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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