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6월 8일] 현장을 알아야 성과가 난다


[음력 6월 8일] 현장을 알아야 성과가 난다

DAY166 현장을 알아야 성과가 난다 "현장에 가서 현물을 보고 현상을 파악한다." 이것이 일하는 사람의 기본자세다. 현장은 일이 벌어지는 곳이다.

역할과 책임에 따라서 각자의 현장은 다르다. 팀원의 현장, 팀장의 현장, 본부장의 현장은 다르다.

일은 성과를 위해 존재한다. 성과가 창출되는 곳이 현장이다.

현물이란 일의 내용물과 결과물이다. 현상이란 '현재상태'를 말한다.

현상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목표와 전략을 수립하지 못한다. 현상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은 전략은 전략이 아니다.

전략처럼 보이지만 경험과 지식에 의존한 의지와 직관일 뿐이다. 일의 내용에 대한 전문성만으로는 결코 일을 제대로 끝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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